미즈키 나나 싱글 앨범 - Exterminate

일본드라마/M&B|Review 2009. 6. 10. 03:34

최대한 대중적으로 골라봤습니다... 장르별로 추천하는 일드 START!



꽃돌이, 꽃순이는 나의 활력소 - 아이돌 파라다이스 드라마

 

아마도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일드를 처음 접하실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쟈니스 팬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더욱 그런것 같아요..
작품성보다는 스타성을 강조하기에 10대 ~ 20대 초반 일드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 미남 파라다이스 -  한 여고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남장을 하고 남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스토리 입니다.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만화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그냥 밝고 유쾌한 드라마예요.

 

야마다 타로 이야기  잘생긴 외모, 우수한 성적, 스포츠 만능 이지만, 가난한 집안의 여섯식구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고교생 타로의 이야기 입니다. 아라시의 멤버 두사람이 주연을 맡아 아라시 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입니다.

 

꽃보다 남자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4명의 잘생기고 갑부인 명문고 고교생들과 초 가난한 여고생의 러브 코믹물 드라마.

현대판 '캔디 캔디' 입니다. ㅎ 이 드라마는 2편까지 만들어지고 극장판이 나올정도로 굉장한 인기 였죠.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방영중인데 만화를 리메이크한 느낌 보다는 일본 드라마 자체를 리메이크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 점이 좀 아쉬워요...

 

걸 서클  매일 할 일도 없이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일명 '고갸르' 라고 불리는 여고생들과 정체불명의 카우보이 남자와의

헤프닝을 다룬 드라마. 뭐... 저는 별 재미 있게 봤지만 좋아하는 여성 스타가 있다면 한번쯤 가볍게 보기 좋아요.

 

고쿠센  야쿠자가의 장녀인 선생님이 문제아 반의 단임이 되어 일어나는 헤프닝을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누가뭐래도

꽃미남 드라마의 최고봉! 이죠~ 현재 3편까지 방영되었는데요... 전 시리즈의 스토리가 전부 비슷비슷해 별 변화가 없네요.

 

메이의 집사  한 평범한 고교생이 한 갑부 집안의 유일한 후계자가 되면서 그 집안의 집사들과의 생활을 다룬 드라마.

현재 방영중이기에 아직 뭐라고 딱히 할 말이 없는데요... 이미지만 봐도 아실듯이 그냥 와글~ 와글~

  

 

꿈꾸는 청춘을 이야기한다 - 유쾌한 학원물 드라마

 
아이돌 스타가 전혀 출연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위의 드라마에 비해 스타성 보다는 스토리 위주의 드라마입니다.

청춘 드라마 답게 유쾌하고 감동적인 장르. 아이돌 드라마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도 이런 학원물 드라마는 좋아하실듯 싶네요.


G.T.O  뭐... 너----무 유명해서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학원물의 최고 인기작이라고 할 수 있죠. 폭력서클 출신의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 이야기 입니다. 학원물 답게 신나고 즐거운 면도 있고, 선생님의 애정과 학생들의 우정으로 감동적인면도 있습니다.

 

루키즈  적극적이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은 열혈교사와 문제아들만 모여있는 야구부원들의 청춘 드라마 입니다.

작년 여름 일본에서의 인기는 대단했죠~ 그리고 특별 게스트가 정말 빵빵했던 드라마.

 

프로포즈 대작전  자신이 좋아했던 동창이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지만 우연한 기회에 과거로 돌아가 다시 한번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판타지 스토리입니다. 로맨스 장르에 가깝기도 하지만 아이돌 스타 출연과 고교시절 이야기로 학원 로맨스 장르.

 

드래곤 사쿠라  도산 위기에 처해있는 한 고등학교.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다시 학교를 재건하려고 하는 변호사와 학생들의

이야기 입니다.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스토리임에도 '아베 히로시'의 등장만으로 매우 좋은 드라마가 되버린 케이스입니다~

 

워터 보이즈 여성들만의 스포츠인 싱크로나이즈를 남자 고교생들이 서클 활동으로 하게되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담고 있습니다.

극장판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로 2편까지 제작. 잊어버렸던 청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

 

노부타 프로듀스  왕따인 여고생을 인기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두 남자의 프로젝트 드라마... 라고 할까요?ㅎㅎ

개인적으로 꽃미남이 마구 나오는 드라마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드라마는 좋아해요. 세 친구의 우정이 사랑스러운 드라마.

 

 

 

멋진 사랑을 꿈꾼다면 - 감동적인 로맨스 드라마

 
역시 가장 대중적인건 로맨스 드라마죠~ 그냥 "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의 드라마를 다 보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고르고 골라서... 그런데 전 정말 올드한 취향인가 봅니다. 최근 드라마중에서는 감동의 로맨스 드라마를 못 찾겠어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한 남자의 잊지 못할 첫사랑을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2000년대 드라마 답지 않게 잔잔

하면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죠. 개인적으로 영화쪽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렌지 데이즈  사고로 말을 하지 못하는 여자와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 그리고 그들의 청춘과 꿈에 대한 이야기.

두 남녀의 로맨스도 좋지만 주인공들과 그 친구들의 꿈에 관한 이야기도 굉장히 좋아요... 대학생들의 청춘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  어린시절 궁핍한 생활로 인해 남자를 보는 기준이 돈이 되어버린 여자와 실연으로 연애공포증이 있는 남자의

로맨스 드라마. 일드 역사상... 여성 원탑의 드라마중 최고 인기작 입니다. 당시 마츠시마 나나코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죠.

 

롱 베이케이션  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의 스토리로 처음에는 우정으로 시작된 관계가 점점 사랑이 되어가는 드라마입니다.

 

너는 펫  멋진 외모, 완벽한 능력이 있는 OL. 어느날 자신의 집 앞에 버려진 연하의 남자를 발견하고 함께 동거를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로맨틱 코메디를 생각하시지 마시길... 아마도 20대 직장 여성들이 본다면 많이 공감할 드라마입니다.

 

러브 제너레이션  롱 베이케이션 이후 대 스타가 된 기무라 타쿠야를 다시 한번 국민 배우로 올라서게 만든 드라마. 당시

여주인공이었던 마츠 다카코도 국민 배우가 되어버리죠. 이 두사람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는 로맨스 드라마 입니다.

 

101번째 프로포즈  트랜디 드라마, 게츠쿠의 시초라고 불리는 드라마입니다. 마음에 문을 닫고 살아가는 여자와 무엇하나

내세울것 없는 노총각의 로맨스를 담고 있습니다. 좀 오래된 드라마이기는 한데 지금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은 감동적인 드라마~

 

별의 금화  이 드라마도 우리나라에서 고현정, 조인성 주연의 드라마 '봄날'로 리메이크된 적이 있습니다. 설정은 비슷하지만

스토리 라인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좀 극단적인 면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일드쪽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뷰티풀 라이프  다시 한번 기무라 파워를 보여준... 당시 일본을 눈물의 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슬픈 로맨스를 좋아하신 다면 추천!

 

 

 

 

 

 

일, 사랑, 우정... 세가지 모두를 느끼고 싶다 - 직업 드라마

 
일드는 직장을 배경으로한 드라마가 정--말 많아요. 그리고 그 안에서 우정, 사랑,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는 스토리.

그래서 매우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누가 봐도 좋아할 장르라 대중성이 높습니다. 일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무한 강추!



히어로  이것 역시... 너무 유명하죠. 고등학교 중퇴이지만 고시 패스를 한 검사의 활약을 다룬 드라마로 일드 역대 시청률 1위.

 

런치의 여왕  점심시간을 가장 사랑하는 한 여성이 우연히 한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그 식당의 형제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굳이 따지면 러브 코믹물에 더 가깝긴 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눈으로 즐길 수 있기에 추천!

 

프라이드 이 드라마 역시 로맨스에 좀 더 가깝다고 하실 분들 많겠죠. 하지만 아이스하키라는 독특한 소재와 로맨스를 잘 

어울어지게 만든 드라마예요. 주인공 기무라 타쿠야의 리더쉽을 제대로 밀어주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굿럭  국제선 여객기의 파일럿과 정비사, 캐빈 어텐던트(CA) 등 비행과 관련된 이들의 사랑과 꿈, 열정을 그린 드라마.

 

호타루의 빛  건축회사에 다니고 있는 한 여성의 일상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남자분들 중에는 여자에대한 환상이 깨지는

분들도 계실듯 싶네요... ㅎㅎ 하지만 '건어물녀' 여도 사랑스러운 아야세 하루카의 매력이 돋보이는 드라마.

 

미녀 혹은 야수  방송국 메인 뉴스 팀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웬만해서는 보기 힘든... 국민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의

도도한 여왕님 캐릭터와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건들건들 거리는 캐릭터 조화가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체인지  아주 독특하게 국회를 배경으로 한 정치 드라마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겁거나 어둡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드라마.

 

파견의 품격  일반 정사원보다도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한 여성 파견사원의 이야기 입니다. 이건 코믹 장르에 넣어도 될 만큼

정말 웃긴 드라마예요. 무엇보다 멋진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기에 강추~!!

 

사랑의 힘  작은 광고 회사를 배경으로 무뚝뚝한 남자와 이제 더 이상 사랑을 기대하지 않는 30대 여성의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현실성 있으면서도 즐거운 분위기~ 무엇보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움이 100점인 드라마.

 

  

무엇보다 스토리가 중요해 - 작품성이 높은 드라마

 
대중성과 함께 작품성이 높은 드라마. 단순히 로맨스, 직업, 추리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매우 탄탄한 스토리의 드라마.

개인적으로 이 장르를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예요. 우리나라식 (외도, 재벌, 신데렐라) 드라마에 질리신 분들께 강추~!



하얀 그림자 어딘가 어두운 그늘이 있는 천재 의사의 안타까운 사랑과 인생을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무엇보다도

나카이 마사히로를 버라이어티에서만 보셨다면 이 드라마 꼭 추천합니다. 분명 그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고 놀라실거예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단순한 로맨스물이 싫다면 추천~ 지금 일드팬들에게는 '노다메'가 최고의 일드로 알려져 있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이 드라마를 안 보고 일드를 말할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불과 몇년만에 대중들의 스타일이 완전 바뀐듯해요~

 

하얀거탑  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되어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좀 다른점은 우리나라는 주인공 한명 위주의

스토리였다면 일본판은 주인공 자이젠 고로와 사토미 슈지의 투탑으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선과 악을 잘 표현했달까요...

 

화려한 일족  산업 사회의 발전과 함께 대 제벌이 된 집안의 권력 다툼과 아버지와 아들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화려한 '

캐스팅에 하얀거탑의 원작 소설 작가와 드라마 작가가 모두 동일해서 방영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입니다.

 

세기말의 시  옴니버스 형식의 연출로 매 회마다 스토리가 다릅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는 점이 좀 특이 합니다. ㅡ_ㅡ;; 한편의 문학 소설처럼 화려하고 멋진 나레이션, 대사들이 좋은 드라마예요.

 

판도라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한 내과 의사와 그를 둘러싼 범죄와 권력 다툼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뭐... 설명이

필요없는 작가 '이노우에 유미코'와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의룡  병원과 환자의 싸움, 리얼한 문제 묘사, 속도감과 스릴 있는 전개로 기존의 메디컬 드라마와는 좀 다른 스타일입니다.

 

인간의 증명  도심 한 가운데서 외국인이 살해 되고, 살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 한 형사의 이야기. 추리장르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보다 '인간' 자체에 대해 좀 더 초점이 맞춰진 드라마예요. 그리고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목소리가 완전 압권!

 

모래그릇  천재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한 남자. 그의 바뀔 수 없는... 슬프고 잔인한 숙명에 관한 드라마입니다. OST나 영상이

정말 멋있고, 이 드라마에서도 나카이 마사히로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의 BEST 일드 중 하나인 드라마예요.

 

짜릿한 스릴을 즐긴다면 - 추리, 액션, 스릴러 드라마

 
이 장르 역시 일드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장르 입니다. 매 분기마다 한두편은 꼭 들어가는 장르예요. 무엇보다 헐리우드식의

오버 액션이나 잔인함은 별로 없고, 좀 더 심리적인 부분이 돋보이는 드라마가 많습니다. 뭐 일드의 가장 큰 특징이죠~



도망자  헐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입니다. 꽤 재미있는 액션 드라마이고 무엇보다 '아베 히로시'와 '에구치 요스케'

이 두 배우를 한 드라마에서 볼수 있는 즐거움이 있죠~ 아... '나가사와 마사미'의 신인시절도 볼 수 있습니다.

 

잠자는 숲  15년전 한 가족이 모두 살해되지만 막내딸만이 유일하게 살아남고, 기억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그녀를 둘러싼

미스테리 장르. 스릴러 장르의 대가 '노자와 히사시' 각본의 드라마로 큰 인기를 받았던 드라마입니다.

 

SP  국가 경호과를 배경으로 특수한 오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과 그의 과거를 둘러싼 미스테리 액션물입니다. 일드답지 않게

스피드있는 전개로 앉은 자리에서 다 보게 되요~ 영화로 제작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길...

 

춤추는 대수사선  일드 수사드라마의 대표작으로 너무 유명해 영화로도 큰 성공을 했었습니다. 경시청의 한 형사의 활약을 다룬

드라마로 액션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도 한 몫을 합니다. 그리고 주제곡이 매우 좋죠~

 

언페어  얼음처럼 냉정한 한 여 형사의 이야기로 여러 사건이 결국 하나의 사건으로 합쳐지면서 그녀를 둘러싼 음모와 배신을

담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수사 드라마인데도 여 배우가 주인공인 케이스로 다른 드라마와는 좀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케이조쿠  추리물로 시작 하지만 점점 뒤로 갈 수록 좀 사이코틱한 드라마로 전개가 됩니다. 그래서 인지 매니아팬이 많아요.

 

갈릴레오  천재 물리학 교수가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일본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특별히 긴장감이

느껴지지도 특별히 무섭지도 않고 차근차근 트릭을 풀어가는 전개 방식입니다. 매회 인기스타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이 드라마는 참... 제목에 속았던 드라마예요. ㅎㅎ 추리와 로맨스가 잘 어울어진 드라마.

 

블러디 먼데이  한 약물 테러를 막기위한 천재 헤커의 활약. 그리고 그 사건을 시작으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액션 스릴러.

 
  

소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 잔잔한 휴먼, 홈 드라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장르예요. 일드는 특유의 느릿느릿한 전개 방식이 있는데 거기에 잔잔하기까지

하니 좀 지루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안보시는 분들은 전혀 안 보고, 좋아하시는 분들만 정말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일드 휴먼 장르는 단순히 감동과 훈훈함을 주기보다 자기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게 되는것 같아 전 굉장히 좋아해요~ ^ㅁ^



슬로우 댄스  장르는 로맨스쪽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지만... 천천히 시작되는 사랑이야기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네 남녀의

이야기 입니다. 화려한 캐스팅에 비해 지루하다고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개인적으로 잔잔하고 소박한 이야기라 너무 좋았어요.

 

장미없는 꽃집  홀로 딸을 키우며 꽃집을 운영하는 남자와 맹인이지만 비밀이있는 한 여자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

전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데 어느 장르에 넣어야 할지 좀 고민 했다는...ㅎㅎ

 

1리터의 눈물  불치병에 걸린 한 여고생과 가족들의 사랑을 담고 있는 스토리입니다. 실화이기에 더욱 슬프게 느껴집니다..ㅠ_ㅠ

 

수박  일드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드라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드라마. 아마도 유명 배우가 출연하지 않아 그런것

같은데요... 저도 보고 스토리에 놀란 드라마입니다. 여자분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잔잔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사람에게 상냥하게  일본판 '세남자와 아기바구니' 라고 해야할까요..? 밝고 따뜻한 이야기로 아역 배우의 매력이 돋보이는 드라마.

 

너무 귀여워  작은 시골 마을의 한 가족과 어린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담고 있는... 마치 동화와도 같은 아름다운 드라마예요.

이 드라마 역시 아역배우의 매력이 물씬~ 일드 작가 '노지마 신지'를 사이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반전이 될 드라마.ㅋ

 

내가 사는길 /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길 / 내가 걷는 길

이 세 드라마는 모두 쿠사나기 츠요시가 주연을 맡은 일명 '보쿠 시리즈' 입니다. 드라마 스토리가 전혀 이어지지 않기때문에 순서

상관없이 그냥 보셔도 되요~ 휴먼 장르의 대표격으로 인생, 가족,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남들과 같은건 싫어 -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드라마

 
일드는 워낙 개성있는 작가들의 드라마와 만화 원작 드라마가 많다보니 이쪽은 그 수가 너무 많더라구요~ 결국 코믹 장르와

나눠서 정리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어느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평범함 속에 특별한 스토리의 드라마.



서유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중국 고대 소설 서유기 입니다. 한때 이 드라마 때문에  중국 네티즌들 방영중지하라고 난리났었죠.

저 역시 드라마로 만들어 진다는걸 듣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일본에서도 아주 실험적인 드라마로 꼽히고 있습니다.

 

푸드 파이트  제목 그대로 많이 먹기 게임을 소재로한 드라마. 처음에 '뭐 이런 소재가 있나...' 싶었지만 나름 감동이 있는 드라마.

 

라이어 게임  우연히 서로 속고 속이는 게임에 참가하게 된 여자와 천재 사기꾼의 이야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만화에

비해 재미는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꽤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반전과 두뇌 게임의 스릴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강추~!

 

트릭  젊은 물리학자와 마술사 콤비가 초능력자, 염력자들의 트릭을 풀어내는 드라마입니다. 일드 추천 목록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총 3편까지 방영되었고... 이상하게 일본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드라마.

 

사토라레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에게 그 생각이 들려버리는 병 사토라레. 생각해보면 참 우울해질 만한

소재 인데도 밝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재미있는 드라마입니다. 오다기리 죠의 풋풋한 모습도 좋아요~ㅋ

 

여왕의 교실  반 성적 3등까지를 제외하고 인간으로 보지 않는 여 선생님과 초등학고 6학년 학생들의 대립 이야기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등장한다고 안 보신면 후회할꺼예요~ 카리스마 넘치는 야마미 유키와 주 아역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

 

타이거 & 드래곤 일본 전통 문화인 라쿠고(혼자하는 만담)와 야쿠자의 절묘한 조화를 담은 드라마. 제가 본 일드중 가장 독특한

소재와 편집방식으로 연출된 드라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훈훈함과 코믹함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강추~!

 

아빠와 딸의 7일간  복숭아 때문에 어느날 아버지 딸의 혼이 바뀌게 되는 판타지 홈드라마.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어서 봤습니다.

두사람의 혼이 바뀌는 이야기는 조금 흔한 소재가 되어버렸지만, 예쁜 각키와 아버지의 좋은 연기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드라마예요.

 

맨하탄 러브스토리  방송국앞 한 커피숍의 점장과 단골 손님들의 뒤죽박죽 러브 코믹물. 분명 로맨스가 소재인데 러브모드보다는 

특이하고 기발한 상상력에 당황스럽기도~ㅋ 주로 다른 드라마에서 감초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주역으로 출연해 더 독특한 드라마.

  

신나게, 유쾌하게 웃고 싶다 - 코믹 드라마

 
이 장르의 드라마들도 정말... 독특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쿠도칸'의 드라마는 독특하면서 개그가 강해 어디에 넣어야할지

고민을 좀 했죠~ㅎㅎ 일드 특유의 멍~ 때리는 개그 작렬!! 정말 우울하거나 힘이 없을때...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드라마들이예요.



노다메 칸타빌레  우리나라에서 나름 일드를 대중화 시킨 '노다메 칸타빌레'. 저도 물론 굉장히 좋아합니다~

음악이 있어 즐겁고 보는 내내 웃을수 있어 유쾌한 드라마예요.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의 코믹연기가 매우 좋습니다~

 

시효경찰  이미 시효가 성립된 사건을 취미로 수사하는... 한 엉뚱한 4차원 형사의 코믹 미스테리 드라마입니다. 

  

키사라즈 캣츠아이  낮에는 야구단 선수. 밤에는 작은 도둑질을 하는 다섯명의 친구들. 아마 불치병, 도둑이란 소재로 이런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쿠도칸' 밖에 없을듯 싶습니다. 보는 내내 정신 없이 웃었던 드라마예요~~

 

결혼 못하는 남자  건설업의 실력자. 일은 잘 하지만 인간미도 없고, 사람과의 관계도 좋지 못해 결혼을 못하지만 자신은 이미

그런 생활이 익숙해져 아무렇지 않은 한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아베 히로시의 엉뚱한 괴짜 연기가 너무 어울려요~

 

전차남  자신감도 없고, 가족에게도 무시당하는 한 오타쿠가 한 미모의 여인을 전차에서 만나게 되면서 사랑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 드라마도 상당히 독특하죠. 거의 모든 대화가 채팅으로 이루어지는 스토리 입니다. 오타쿠를 하나의 개그 소재로 만든 드라마.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우리나라 영화 '두사부일체'를 리메이크한 드라마예요. 다른건 둘째 치고 '나가세 토모야'의 코믹연기. ㅋㅋ

   

조금은 위험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 높은 작품성과 충격적인 소재의 드라마

 
* 주의 * 일드를 처음 접하시거나 아이돌 중심의 유쾌한 드라마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이 장르는 대부분 작품성은 정말 높은데 가능하면 추천 안하는 장르입니다. 직접적으로 잔인하거나 선정적인건 아니지만 충격적인

소재에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스토리 전개 때문이죠. 거기다 심하게 암울합니다. 잘 모르고 봤다가 일드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도...



백야행  어린시절의 죄를 덮고 살아가고 싶은 여자. 그 죄를 용서받고 살아가고 싶은 남자. 거짓에 거짓을 더해 서로를 지켜 줄수

밖에 없었던 두 남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 입니다. 정말 많은 매니아 팬이 있는 드라마지만... 초반 스토리가 좀 엄한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고수, 손예진 주연의 영화로 개봉된다는데 어떻게 만들어 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당연 19금 이겠죠??

 

고교교사 (1993)  한 여고의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 그리고 사회의 어두운 문제를 보여준 드라마입니다. 일드를 막 처음 접할때

화제의 드라마라고 해서 봤는데... 그런식의 화제일 줄이야.. 진짜 대 충격!!  전 도저히 끝까지 못 보겠더군요. ㄷㄷㄷ

 

립스틱  청소년 보호 감별소에서 교관과 학생의 사랑, 상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본 일드중 가장 폐쇄적이고 암울하고

난해한 드라마인데요. 상당히 고차원적인(?) 로맨스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멋진 대사에 많은 감동을 받으시더라구요.

 

인간실격 - 내가 만약 죽는다면 -  한 명문 중학교의 이지메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간단히 설명해 이지메이지... 정말 '고교교사'

만만치 않은 충격을 준 드라마예요. 당시 가수 데뷔전인 킨키키즈가 등장해 단순 학원물로 오해하고 보신분들이 많으신듯...

 

미성년  다섯명의 청소년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을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노지마 5대 문제작'중 하나이지만 다른 4편의 드라마에

비하면 꽤 밝은 분위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성장 드라마를 생각하고 보신다면 충격적일 수도...

 

성자의 행진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어두운 면을 많이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이 장르의 드라마들은 추천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그래도 이 드라마는 언젠가 때가 되면 한번은 보라고 하고 싶은 드라마예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공범자 15년전 살인을 한 여인이 공소시효를 몇달 앞둔 어느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하면서 운명이 바뀌는

드라마입니다. 두 배우의 연기력이 대단하다고 해서 봤다가 쇼크 받았던... 공포 드라마도 아닌데 정말 무서운 드라마예요. ㄷㄷ

 

라이프  위의 드라마들에 비하면 좀 밝은 드라마로 넘어가겠습니다.ㅎㅎ '라이프'역시 딱 보면 단순한 학원물인듯 싶지만

이지메를 소재로 하고 있는 드라마예요. 무섭긴 하지만 나름 대중적인 드라마이기에 후유증이 큰 드라마는 아니예요~

 

라스트 프렌즈 다섯명의 젊은 남녀의 상처와 사랑을 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가정폭력, 동성애같은 어두운 소재이지만 스토리

자체에 깊이가 없어 그냥 소재만 문제거리인 상업적 드라마예요.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다면 꽤 충격적일듯 싶네요.

 

전통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  대하 시대극 드라마

 
일드는 대부분 분기별 방영을 하기때문에 각 편수가 9~12회 정도로 짧습니다. 그래서 스케일이 큰 사극이 많지 않은 편인데,

그나마 1년간 방영하는 -NHK 대하 시대극-이 아주 유명하죠~ 사치스러운 스타 캐스팅과 일본 특유의 화려한 색감이 멋있어

언제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역사는 사무라이 이야기가 많다보니 좀 잔인해서 싫어하는 분들은 못 보는 장르.



무사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일본 역사상 가장 강한 사무라이로 남아있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그린 시대극.

 

아츠히메  에도 시대 13대 쇼군의 정실이 된 여인의 삶과 쇼군의 후계자를 둘러싼 권력다툼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가장 최근에

방영되었고, 시대극 사상 최연소 주인공을 맡았던 미야자키 아오이는 이 드라마로 더 큰 인기 배우가 되었습니다.

 

바람의 검, 신선조  일본 대중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신선조.  굽히지 않는 사무라이 정신과

막부 말기 마지막 사무라이 집단(?) 이라는 매력 때문에 영화, 만화, 게임, 소설등 여러 장르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인물들입니다.

 

필살사업인  유명한 시리즈 시대극 입니다.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프로의 살인 청부업자의 이야기.

 

요시츠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비운의 인물 요시츠네. 아마 이때부터 대하 시대극에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듯 싶네요.

 

오오쿠  일명 쇼군의 여인들. 에도 시대 권력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세력 다툼을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입니다. 11부작의 짧은

내용으로 부담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인공 칸노 미호와 출연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매우 좋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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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에구~ 처음에 시작할때는 한 4,5개 정도로 나눠질꺼라 생각했는데 나누다 보니 정말 많네요.
그래도 한번 시작했으니... 결국 며칠에 걸쳐서 포스팅 완료! ㅎㅎ
다 넣을 수가 없어서 이것 저것 뺀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역시 일드는 정---말 장르가 다양한거 같아요~

그리고... 포스팅과 전혀 상관없는 욕설이나 비방글은 무통보 삭제하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가 없더라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마음 상해하지 마시고 그냥 즐기면서 봐주세요~ (>ε<)~

출처.http://blog.naver.com/hc_cake/20061548739


posted by 연이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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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착한놈

    흠당신의 취미는고상하오 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좋은게 많이 보이네요 모르는것도 좀보이고 나름 일드 본다했는데
    만드느라 고생하셨음

    2009.07.24 01:59
  2.  Addr  Edit/Del  Reply 수시

    님의 정리글을 보면서 요즘 순서대로 일드를 따라가 보고 있답니다..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2009.07.29 02:45
  3.  Addr  Edit/Del  Reply 오오오

    개인적으로는 원한해결 사무소도 재밌었는데~~아무튼 볼만한 드라마를 저중에서 골라서 봐야겠네요

    2009.09.07 04:25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함냐

    일드 어떤거 볼까 돌아다니고있었는데 좋은 거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2016.06.16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