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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ミラクル [miracle]

笑顔に圍まれたいって 每日思える 에가오니 카코마레 타이잇테 마이니치 오모에루 웃는 얼굴에 둘러 싸이고 싶다고 매일매일 생각해요 笑顔が生まれる時って みらくる幸せ 에가오가 우마레루 토키잇테 미라쿠루 시아와세 웃는 얼굴이 생겨날 때 미라클 행복해요 もちろん平氣です 모치로응 헤이키데스 물론 괜찮아요 私のつまらない失敗なんかで泣いたりしません 와타시노 츠마라나이 시입빠이 나은카데 나이타리 시마세응 내 한심한 실패같은 걸로 울거나 그러지 않는다고요 出來ることは少ないかも 데키루 코토와 스쿠나이카모 할 수 있는 건 적더라도 ちーさなちーさなため息 치이사나 치이사나 타메이키 아주 작게 아주 작게 한숨을 쉬어도 それでもね今が好きよ 소레데모네 이마가 스키요 그래도 말이죠 지금이 좋아요 大事にしたいな 다이지니 시타이나 소중히 하고 ..

글 사 랑 방 2009.06.06

두 번째 문

두 번째 문 오래 전에 입구가 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었는데,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첫 번째 문틈에 서 있는 한,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은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 조엘 오스틴의《잘되는 나》중에서 - * 앞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은 앞에 있는 장애물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과거의 문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미 끝난 사랑, 절망, 상처, 눈물... 이것들을 족쇄처럼 너무 오래 발목에 차고 있으면,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기가 정말 어려워 집니다. 지나간 것들은 이미 지나..

글 사 랑 방 2009.06.06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

글 사 랑 방 2009.06.06

◆◆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데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줌으로써 비워지는것이 아니라 없는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가지 나은점은 있지만 열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글 사 랑 방 2009.06.06

『 인연이란......☆ 』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당신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글 사 랑 방 2009.06.06

가나다라마바사아

가나다라마바사아 「가」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제게 있습니다. 「나」 * 나의 속마음까지 다 알아주는 바로 당신입니다. 「다」 * 다 주고 싶지만 다 줄수 없는 그대에겐 「라」 * 라일락의 향기가 베어 납니다 「마」 * 마음 속 깊은 곳, 꽁꽁 얼어붙은 그대를 나의 마음 속 촛불로 감싸 안아 줄 것입니다. 「바」 * 바다의 저 푸르름 처럼 나도 당신을 푸르게 「사」 * 사랑할 것입니다. 「아」 *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르도록 말이죠 ^-^ 모두들 - 좋은 하루 되세요 >_

글 사 랑 방 2009.06.06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백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백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그저 도망치듯 뒤돌아 왔다고 해서 속상해 하거나 자기 자신에 대해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모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완전하게 표현한 사람은 극히 드물 겁니다. 저 멀리서 언제나 뒷모습만 흠모하다가 정녕 그 사람의 앞에 서면, 왠지 그 사람이 낯설기에 순간, 한없이 부끄럽고 초라해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고백은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서툴면 서툴수록 고백은 더욱 완벽해 집니다.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한 채 그저 머리만 긁적이다끝내는 자신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돌아 왔다면 그것만큼 완벽한 고백은 없을 겁니다. 그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한 건 없을 겁니다. 사랑한다고..

글 사 랑 방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