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미유이 성우 유키노 리사=타카츠키 츠바사
[파르페 ~쇼콜라 2nd brew~]는 이래저래 저한테는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가슴에 와닿는다고 하면 오바일까요? ㅎㅎ 유이의 등장이 제겐 너무나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브릭몰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는 모습, 사실 모습보다 그 목소리에 더 끌렸지요. 유이라는 캐릭터는 성우분이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매력적이고 연기를 잘 해주셨다는... 얼마전 우연히 이 분의 실명(인지는 몰라도 공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을 알게되어 홈페이지(http://y-tail.jp/yukino/)를 찾았죠. 그래서 살짝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