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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가수|보카로/Etc 22

[고토유우코] 超ラジ卒業!…そして…新番開始! 초라지 졸업!…그리고…새로운 시작!

2009-10-04 17:49:17 超ラジ卒業!…そして…新番開始! 초라지 졸업! … 그리고 … 새로운 시작! 超ラジ水曜日を無事卒業しました。 초라지가 수요일에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超ラジブログにも書いたけど、 초라지 블로그에도 썼지만, みんなのおかげで本当に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모두들 덕분에 정말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やれてよかった。 할 수 있어서 좋았다. 心からそう思います。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みんなからのメッセージは宝物です。 여러분이 보낸 메세지는 보물입니다. ずっと忘れないよ。 절대 잊지 않아요. 本当にありがとう!! 정말로 고마워요!! http://www.joqr.co.jp/blog/chora4649/ 最終回の写真。 최종회 사진. 泣いてるけどどこかおかしい。 울고 있지만 어딘가 이상..

ave;new 앨범 발매 목록

■gevoel / MONAURAL Telepathy ■発売日 2009年12月29日 ■型番 ANSD-1004 produced by ave;new ※이 작품은 로트 업 했습니다.감사합니다. ave;new처음이 되는 더블 A면싱글. 네덜란드 말로 「감상」이라고 하는 의미의 타이틀을 이름이 붙여진 「gevoel」(헤브르)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중후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ave;new인것 같은 트럭. 피체링보칼은, 사쿠라 사오리, 시라사와 리에, 오사키 미와, 우즈키 타츠야. 4명의 가성의 조화와 개성이 빛나는 러브송을 당신에게 전달합니다. 더블 A면이 되는 「MONAURAL Telepathy」(단청의·텔레파시)은 보컬에 시라사와 리에를 피체링. 한결같은 짝사랑을 개성적으로 그린, 가슴 쿨 불가사의계 에렉트로..

ave;new

ave;new http://www.avenew.jp/ 칸나가와현(神奈川県) 자마시(座間市)에 본 거처를 둔 유한회사 아베뉴(アベニュー)의 음악아티스트집단, 또 그 예능프로덕션. 2003년 7월 결성된 이래로, 주로 성인용 게임의 주제가나 BGM을 제공하고 있다. 영화나 파트너 브랜드의 게임을 담당하는 일이 많다. 예능프로덕션일도 겸하고 있다. 멤버 ■ Hidemi Nemoto Lyric,Compose,Arrange,Vocal Produce,A.Piano,Keybord,Violin&Computer Programming ■ a.k.a.dRESS Lyric,Compose,Arrange,Sound Produce,Engineer Produce,E.Guitar,A.Guitar,Keybord, Tenor Sax&Co..

셔플 관련 글, CV 및 성우

《셔플!》(SHUFFLE!, シャッフル 샷후루[*])은 2004년에 Navel사가 발매한 성인용 미소녀 게임이다. 2004년 1월 초회 한정판으로 발매를 시작, 2005년 《틱! 택!》, 2006년 《리얼리? 리얼리!》로 연결된다. 2004년 2월 17일에Normal Edition, 12월 17일에 Standard Edition, 2007년 11월 22일 Anniversary Edition이 발매되고 있다. (차이는, 패키지의 도안과 동봉 특전의 종류 유무로 게임 내용은 같다) 2005년 7월 7일부터 WOWOW(논스크란불)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방송되었다. 2005년 10월 20일 카도가와쇼텐으로부터, 신규OP무비·OP송(Win판의OP무비는 덤으로서 수록되고 있다)와 마유미=타임 및 카레하 루트·카레하..

[고토 유우코] 카부라2008!!!

늦었지만... [카부라2008]에 와준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 재밌었나요? 난 너무너무 재밌었다고~! 그렇게나 많이 와주고,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기뻤어요 선물도 감상 메일도 잔뜩 받았어!(*^_^*) 고마워 모두들~~~!!(*T_T*) 스기타 군하고 오기 씨하고 난 쉴새없이 나와 있었지만, 객석의 여러분의 반응이 좋아서 정말로 재밌었고, 꽤나 말을 많이해버렸어. 몇 번이고 [닥쳐!]라는 말을 들었는지. 하핫. 귀에 익어서 이제는 아무 느낌도 안들어♪ 그리고...네부라에서 집계한 [캐스트 중에서 누가 가장 OO인가] 앙케이트 결과는... 어떤 의미로는 충격적! 개인적으로 충격! 아니 그것보다, 동료가 있었다고! 변태 아니라고! 고, 고, 고독함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얏!\(゚ロ゚)/ 이런..

마츠유키 치즈루=Yuki Lin

언젠가 올려본다고 했던 성우분, Yuki-Lin, 본명(인 것 같습니다)은 마츠유키 치즈루. [파르페~쇼콜라 2nd brew~]의 [스기사와 에마]를 연기하셨습니다. ------------------------------------------------------------------------------------------ (사진을 무섭게 찍은;;) 마츠유기 치즈루(茉雪 千鶴) 별명 : Yuki-Lin 소속 : 오피스CHK 생년월일 : 10월 12일 (역시나 년도는 없는;;) 신장/체중 : 168.5/60kg 출신지 : 동경 취미/특기 : 드라이브, 낚시, 투어링, 그림, 근육 트레이닝, 컴퓨터 게임/바이크 레이스, 에어로빅, 에토 사투리, 과자 만들기, 재즈댄스, 나게즈리(낚시의 일종) 주요 출연작..

[고토유우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나무에게는,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남자 아이는 매일, 나무가 있는 곳을 찾아왔습니다. 잎사귀를 모아 왕관을 만들거나, 숲 속의 왕 놀이를 했습니다. 나무에 올라, 가지에 달려있는 사과를 따먹었습니다. 숨바꼭질도 했습니다. 그리고 피곤해지면 그늘 아래에서 잠을 잤습니다. 남자 아이는 나무를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 남자 아이는 성장해, 나무는 한동안 혼자였습니다. 어느날, 남자 아이가 나무를 찾아왔습니다. 나무는 말했습니다. [어서와요 아가, 여기와서 나무를 타고, 가지에 있는 사과를 먹어요. 내 그늘 아래에서 놀고, 편히 쉬어요.] [난 나무에 올라 놀기에는 너무 컸어] 남자 아이는 말했습니다. [난 사고 싶은게 많어. 돈이 필요..

[고토유우코] 3월 5일

- 감사!! - 잠시 일기를 쓰지 않던 동안에 쓰지 않으면 안될 일이 잔뜩 쌓였습니다! 상 받은 일, 라이브를 한 일, 오랫동안 했던 아니매가 최종회를 맞은 일, 아무튼 여러가지 있어서, 마음이 계속 들떠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우선은, 지난주 토요일에 발표된, [성우 어워드] 자세한 건 공식 홈페이지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처음 만들어진 성우의 상으로, 조연여우상을 받았습니다! 이건 모든 상이 그렇지만, 노미네이트 된 분들이 정말로 쟁쟁한 분들이라, 설마 제가 상을 받으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노미네이트 된 것 만으로도 기뻐요! 좋은 추억이에요! 감사합니다! 라는 느낌이어서(웃음) 그런 와중에 설마나 수상! 기뻐! (다른분께)죄송! 하지만 역시 기뻐--! 수상식은 상상한 것 이상으로 화려해서, 회장..

[고토유우코] 2월 18일

히다마리 축제! 오늘은(어제는) 히다마리 스케치의 이벤트인 [히다마츠리]였습니다! 놀러 와준 모두, 너무 고마워! 원하는 노래 못들은 모두, 미안해요! 객석이 따뜻하고 분위기 좋아서 너무 즐거웠어요♬ OP를 부르고 춤추고, 그림을 그리고, 너무나 아트홈적인 이벤트였어요. 함께 노래하고 춤춰서 기뻤다구요(*^-^*) 하지만 문제는 그림 그리기... 스테이지에서도 말했지만, 어중간한 태도로는 어림없다고! 이런 코너에서는 보통, 힘이 되는대로 그렸지만(웃음) 타고난 화백(여러가지 의미로 괜찮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어. 아, 그치만 나, 건담 그릴 수 없었어. 왜냐하면, 요 전에, 건담의 얘기가 나왔을 때, 남자애들이 모두 [건담 할래-]라고 말했으니까 [저기저기-, 모두 건담에 타는 역할..

고토 유우코씨 이야기

고토 유우코씨 애니나 미연시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리라 봅니다. 저는 애니는 많이 안봤지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아사히나 미쿠루를 비롯, [Shuffle!], [Really? Really!]의 후요우 카에데, [그것은 흩날리는 벗꽃처럼]의 유키무라 코마치, 이 외에도 무수한 작품에 출연하신 분이죠. 요즘엔 애니쪽을 더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듯, 음반도 내시고, ㅋㅋ 어제 고토 유코씨의 블로그에 들어가봤더니 꽤 진지한 얘기가 써있더군요... 읽는 저로써는 깜짝 놀랐습니다만... 너무나 멋진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반할만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정말... 초허접 해석실력으로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 새해부터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좀 그렇습니..